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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다시 판매해서 화제가 되었길래 동네 맥날에서 사먹어봤는데
1000원에 이정도 맛이라니...
갓 튀겨서 뜨거운 파이 먹으면 너무 뜨겁고(입천장 홀라당~) 한 김 식혀서 먹으면 따끈하니 괜찮아요.
안에 들은 사과 조림도 새큼한 사과 과육 잘 보이고 시나몬과 적당히 조합되어 좀 놀라운 수준입니다.
친구랑 1개씩 먹고 각자 집에 3개씩 사들고 갔어요 ㅋㅋㅋㅋ
블루베리 파이는 맛이 없는건 아닌데 좀 싸구려 맛이라
애플파이랑 수준 차이가 너무 나서 비추천합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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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맛이 아니라 계피맛 나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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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저는 시나몬이 이정도면 괜찮은 편이라고 생각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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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만 그렇게 느꼈나 싶어 찾아보니 애플파이 계피로 검색해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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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의 관점이나 감각이 다르다보니 사람마다 느끼는 부분은 다를거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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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들갑이라기엔 꽤 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느끼는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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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판매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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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같은 물가에 1000원이면 나름 괜찮은것 같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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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피도 좋아하고 사과도 좋아합니다 얘네들은 상시로 팔지 왜 한정으로 팔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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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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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84030461님의 댓글 메이840304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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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날생각나서 하나 사왔는데 낼먹어도 되려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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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데워드셔야 할거에요 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