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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국의집회시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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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04 10:10:38 조회: 1,069  /  추천: 11  /  반대: 0  /  댓글: 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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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에 따른 맞춤 시위가 필요한 이유.

촛불은 대화가 통하는 김대중 노무현 시절이나 통하는 방법.

상대가 소시오패스인데 백날 촛불 들어봤자 공감능력 제로에 가까운 소시오패스는 쳐다보지도 않아요.

연쇄살인마 앞에 두고 뭐라도 휘둘러서 제압해야지 말로 얘기해봤자 칼빵만 맞습니다.

추천 11 반대 0

댓글목록

저기는 소방관들도 시위하는데요, 경찰들이 소방관들에게 밀리고 그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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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관 시위가 제일 무섭다고...
몸도 몸이지만 진짜 살수차 동원.

    1 0

맨날 사안의 경중에 상관없이
준법 시위 타령만 하는 사람들 답답합니다.
민주화는 준법으로 이뤄낸 줄 아는지...

박근혜 씨발
대국민사과를 녹화로 하고 기자 질문도 안 받냐?
돌대가리냐?

키보드로 준법 타령만 하지 말고
이런 말을 어떻게 자유롭게 할 수 있게 되었는지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오늘 뉴스보니 대통령 지지율 5%네요.
IMF 때보다 더 낮은 수치.

    2 0

댓년애비 쿠데타도 준법으로 알고 있는 놈들 많아요.

    0 0

시위 강경 진압의 역사가 있어서 그래요. 광주가 30년도 전의 얘기지만, 심정적 영향은 아직도 강하고, 폭력시위 ㅂㄷㅂㄷ 선동하는 언론들도 문제고.. 데모 프락치들, 선동하고 슬쩍 뒤로 빠지는 얌체 운동권에.. 최근 용산 참사를 생각하면 더더욱 자신을 위해서라도 몸을 사리게 되는.. 박통이라면 진짜 계엄령을 내릴 수도 있어서..!

    3 0

계엄 나오면 끝장이라고 봅니다.
지금은 그 때처럼 언론만 쥐어짜고 국민의 눈과 귀를 막을 수 없어요.
이미 어마어마한 소통체계가 국민들 사이에서 갖춰져서 계엄의 계만 나오더라도 썅년은 폐기처분입니다.

    1 0

그야 그런데 그러한 실질적 무력 충돌과 그로 인한 인명 피해를 모두가 무서워하는 거죠. 부패 군 당국이 박통 계엄 명령 거부할 것 같지도 않으니 결국 무력 충돌이 있을 수밖에 없다는 거..

    0 0

이게 정상이죠 화가나서 따지러 나왔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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