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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적엔 캐롤만 들어도 무척 설레였는데..ㅎ
나이 먹으니 언젠가부터인가..
또 한 해가 다 갔구나~(--;; 하는
그런 느낌이네요...
연말이 가까워 오면 어떤 느낌이신가요?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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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 다가오는게 싫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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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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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날이 다가오는 구나 또 헛짓거리들만 했네. 이러고 또 잊습니다. 아마 개 돼지 습성이 깊게 배어 있나 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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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센치해지는건 다 같을거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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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먹으니 눈/비도 싫어지고 올해는 뭐했나 하고 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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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괜히 우울해지고..참 묘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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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동네 이마트는 저번 주부터 트리 팔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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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요? 빠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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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캐롤이라니 빠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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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 먹으니 같이 있어도 괜히 쓸쓸해질때가 많네요.. 나이 탓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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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친만 있음 최고의 한해가 될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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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빡! 뭘 잘못했는지 몰라? 헤어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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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리, 조명 덕분에 눈이 즐거워서 12월 25일까지는 신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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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요즘엔 크리스마스 분위기도 별로 안나더라구요.. 어릴적에 명동 나가면 크리시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겼는데..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