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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당한 경우 어찌해야 할지
BlkCL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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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11-03 17:28:14 조회: 300  /  추천: 3  /  반대: 0  /  댓글: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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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화로운 중고나라에 제품을 올렸습니다. 

 

직거래 하려고 내놓았는데 택배거래 문자가 왔지만 다음날까지 기다리겠다고 한 후 직거래가 없어서 

연락왔던 사람에게 택배거래하겠다고 연락하고 선입금 택배거래했습니다. 

(글에 택배거래시 반품 불가 조건을 내달았습니다.)

 

택배거래를 별로 생각하고 있지 않아서 택배비에 대한 문구를 써놓지 않았기에 

그냥 제가 선불로 발송해드렸어요. 그때까지는 감사하다 뭐다 하시더니...

 

그런데 수령하고나서 제품에 이상이 있는 것 같다면서 수리비를 요구하더라구요

저도 황당하고 받는 분도 황당하실 것 같아 수리비를 일정 부분 주겠다고 했는데

수리비가 적다는 겁니다.

 

물건을 반품 환불해달라고 하는데 황당하네요. 일단 거부했습니다.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중고거래의 진리는

1. 네고없음
2. 직거래 (우리집 근처)
3. 구매전 충분히 확인 하시고 환불 없음

똥 밟으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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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밟으셨네요.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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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수년 중고거래를 했지만 전 운이 좋았던 걸까요...딱히 기억나는 황당한 경우는 없었네요 ㄷㄷ
진짜 황당하실 듯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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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이 좋았는지 특별히 문제된적은 없지만, 택배는 방법만 편하고 불안한것 같아요 위추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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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전자제품인건가요. ㄷㄷㄷ.. 수리비까지 요구하다니 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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