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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에 새벽까지 일하고
잠깐 자고 아침에 일어나서 다시 일하고 해서
피곤하긴 했었는데 이렇게 쭉~잘지는 몰랐네요.
6시 일어나서 어머니와 장보고 7시에 들어가서
잠깐 자고 일어나자 하고 누웠는데
눈뜨니 엥~오후 3시네요.
8시간이 이렇게 훅~가는군요ㅠㅠ
이런적이 처음이라 피곤하긴 했었나봐요.
지금이라도 부지런히 움직여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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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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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 푹잘만큼 피곤하셨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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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생각지도 못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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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아침에 잠깐깨고 이제 일어났네요...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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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은 저멀리 안녕입니다 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