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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는 대통령을 보좌하고 있다고 써놨다길래..
참 자랑질 하고 싶어 집안 망치는 애구만.. 할말 못 할말이 있지.. 라고 속으로만 생각했는데 진짜 중요한 말은 다 숨겼네요..
어머니는 대통령이란 말은 얼마나 하고 싶었을까요...
많이 참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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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