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unterWand님의 댓글

한명이 아니라 두명이네요...

오후의바람님의 댓글

서로 타이밍 안맞으면 마주오는 보행자들끼리도 부딪치는데... 차끼리는 무섭죠...ㅠㅠ
근데 그건 "김여사"와는 상관 없을 듯 합니다. 끝에와서 끼어드는 얌체운전은 남성운전자가 훨씬 많은 것 같은데...

아리930160님의 댓글

차가 어떻게 들어왔죠.
피할수도 없겠네요.

strafe님의 댓글

길건널때와 비슷하게 대부분이 옆을 안봅니다 이게 무서운거

월인천강™님의 댓글

저도 어제 초록불 신호에서 앞 택시가 편도 4차선 도로 중 3차선 도로에서 그냥 정지.
제가 빨간불 잘못 봤나 싶어 다시 신호등 확인했네요.
그냥 초록불에 3차선에서 완전 정지해서 서서 우측 건널목을 쳐다보고 있더군요.
택시손님을 찾는 듯....헐

그렇게 빡치고 가는데 2-3여분 달려 왼쪽으로 좌회전과 직진만 있는 삼거리에서
우측에서 정차하고 있던 어떤 차가 갑자기 끼어들더니 좌회전을...,ㅡ.ㅡ
1,2 좌회전, 3,4 직진차선이었는데. 4차선에 정차중이어서 3차로로 달리던 우리차 앞으로
코앞에서 끼어들더디 그냥 거기서 좌회전. ㅡㅡ^
진짜 어제는 .. 꼬맹이 뒤에 타고 있는데 욕나올뻔 했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여자운전자만을 김여사라고는 하지 않고,
운전을 어이없이, 대책없이 하는 사람(남녀노소 가리지 않고)을 통틀어 김여사라고 지칭 할때가 많은데요.
김여사라 해서 여자폄하한다는 생각도 전혀 없습니다. (전 여자입니다)
또 김씨 성을 무시하는 것도 아닙니다. (저희 엄마와 옆지기는 김씨 입니다)
그냥, 그런 운전자를 가리키는 고유(?)명사 정도라 생각합니다...ㅡㅡ;

슈가브라운님의 댓글

누가그러더군요
운전을 ㅂㅅ같이하면 여자고 ㅈ같이하면 남자라고...

감자폭풍님의 댓글

와 링크 동영상 ㅎㄷㄷ 하네요. 그냥 킬러네요.

Evergreen님의 댓글

동영상 진짜 ㅎㄷㄷ 하네요;;;;
엄청 아프셨을듯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