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아앙님의 댓글

부아앙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0-12 11:30

그게 참 어렵죠

그게 참 어렵죠

withhappy님의 댓글

withhappy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0-12 11:42

죄송한 표현이지만 그건 미련한 행동인거 같아요..
중요한건... 지나가버린 과거와 아직 오직 않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 지금 이 순간인거 같아요
지금 이 순간을 사세요

죄송한 표현이지만 그건 미련한 행동인거 같아요.. 중요한건... 지나가버린 과거와 아직 오직 않은 미래가 아니라 현재 지금 이 순간인거 같아요 지금 이 순간을 사세요

내사람님의 댓글

내사람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0-12 11:37

전 오히려 이별에 덤덤해져서
더 열렬히 사랑해야겠다 이런 생각 들던데
마음먹기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전 오히려 이별에 덤덤해져서 더 열렬히 사랑해야겠다 이런 생각 들던데 마음먹기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별부름님의 댓글

별부름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0-12 11:39

글쎄요.. 저같은경우는 조금더 내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것 때문에 후회되더라구요.
아직 다가오지않은 미래보다 현재 본인의 감정에 솔직하게 사는것이 멋지지 않을까요?

글쎄요.. 저같은경우는 조금더 내 감정에 솔직하지 못한것 때문에 후회되더라구요. 아직 다가오지않은 미래보다 현재 본인의 감정에 솔직하게 사는것이 멋지지 않을까요?

통신삼사님의 댓글

통신삼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0-12 11:46

윗 분 말씀대로 저 같은 경우에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런 기회도 줄고 그런 감정을 느끼는 시간도 짧아져서 그 때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었던 것에 대해 후회가 많이되던데요 ^^

윗 분 말씀대로 저 같은 경우에도 나이가 들어갈수록 그런 기회도 줄고 그런 감정을 느끼는 시간도 짧아져서 그 때의 감정에 솔직하지 못했었던 것에 대해 후회가 많이되던데요 ^^

GunterWand님의 댓글

GunterWand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0-12 11:59

좋아하는 것들을 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들을 하지 않는 편을 택하게 되는 게
나이를 먹는다는 것 같음.

좋아하는 것들을 하는 것보다 싫어하는 것들을 하지 않는 편을 택하게 되는 게 나이를 먹는다는 것 같음.

암브로시우스님의 댓글

 

암브로시우스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16-10-12 13:20

어쨌든 글쓴 분의 감정 요즘세태속에 어느정도 이해되요

어쨌든 글쓴 분의 감정 요즘세태속에 어느정도 이해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