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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기마다 겪으면서 답이없는게 문젭니다
강당도 좋은데 굳이 밖에서 밤늦게 꽝꽝울려대야 하는지
학교에 건의해봐야 네네하고 끝 경찰 신고해봐도 학생들이 말 안듣는답니다 함부로 학교 들어갈수도 없고
언제부턴간 불꽃놀이도 해서 밤에 총소린줄 알고 놀라고 삘받으면 밤새 꽹가리치고 놀아요
강당도싫다 소리도 못줄이겠다 정도껏해야 넘기는데 너무 짜증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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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열기인데 일년에 몇번씩만 봐주세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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겪어보시면 전혀 그렇게 생각 안하실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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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당도 싫고 소리 줄이는것도 안된다니 주민은 몇년째 속만 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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넹 죄송.... 제 생각만했나봐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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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도 텍스트만보면 그렇게 생각할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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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도 그렇게 얘기하는데 축제때 저희동네 놀러와보면 심하다고 미친놈들 아니냐고 놀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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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당이 있는데 밤에 야외에서 그러는 건 민폐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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깡패같아요 대학이 치외법권인것 마냥 저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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