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그걸 다 말하기 버거워보인 영화? 같았어요.
저 포함 대부분은 후반부부터 지루하다고 느끼실 수도 있을 것 같고요. (며칠 전에 브리짓 존스의 베이비 보면서 너무 웃고와서 그런가 더 그런 느낌ㅠㅠ)
그치만 윤여정이라는 배우가 역시나 빛나는 연기를 보여줄 거란 예상은 빗나가지 않았네요.
영화 속 그녀는 박카스 할머니지만 박카스 할머니라고 부르고 싶지 않고 그저 언니라고 부르고 싶네욤..
댓글목록
|
야한장면좀 나오나요? |
|
엄청나게 야한 장면은 아니고 성매매 하는 장면이 초반부에 좀 나오는데 보기 거북하실 순 있어요. |
|
cysjicu595740님의 댓글 cysjicu595…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저도 금방 내릴거 같아서 오늘 보고 왔는데, 저는 참 좋게 봤습니다.
|
|
종로 4가 소재영화인가 보네요? 흠... 조금 거북할지도... |
|
무대인사하는데 갈까 생각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