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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놔.. 훈훈하게 끝날줄 알았던 택배가 ㅠㅠ
더멜로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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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30 09:30:28 조회: 253  /  추천: 0  /  반대: 0  /  댓글: 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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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글에도 있지만, 화욜에 교환 왕복 택배비까지 결제 하고

 

교환 접수 한 뒤 오매불망 기다렸는데 결국 어제까지 안오시더라구요..

(교환 운송장은 이미 떠있었음..)

 

거의 저녁 8시 반쯤 되서 기사님께 전화드려서

 

교환 신청해서, 화욜날 접수를 했는데

아직 안오셔서 전화드렸다 하니 대뜸 하시는 말이

 

바빠서 갈 시간 없습니다. 월욜날 가지러 가거나 아니면 경비실 맡기세요 라며

딱 잘라서 이야기 하더군요..

 

월요일이면 이미 교환기간 7일째이고, 교환 안될거 같은데...

 

게다가 바빠서 갈 시간 없다면서 경비실 맡기라는건 결국 월욜에 회수한단 말인데 이건 뭔 소린지;;

 

아니면 애시당초 먼저 이야기라도 해주셨으면 이렇게 기다리지도 않을건데

 

안되겠다 싶어서 교환 취소하고 따로 편의점택배로 올려보내야 겠다 했는데

 

교환 운송장 떠 있어서 취소도 안되네요;;

 

11번가 고객센터에 자초지종 설명 하니, 판매자랑 통화해서 따로 올려보내기로 하시면

 

저희가 그때 교환 취소 시켜드리겠다 하네요;;

 

오늘 회수해야 빨라도 내일 도착할텐데.. ㅠㅠ 이게 뭔 고생인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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