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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친구 일하는 학원 원장이
가족처럼 생각했다면서 주말에 일 시켰다고 했는데 또 일이 있네요...
친구 주말에 한번 볼려고 했는데..
그 학원 원장이 자기 애 학교 시험이라고
주말에 과외하라고....헐...전과목 돌아가며...
이번에 옆에 쌤이랑 대판 싸운게...시키면 해야지 하는 태도로 나와서 안하면 역적되는 분위기 만들어서
원장 보다 그 쌤이 더 짜증난다고 하네요.
근데 무슨 생각으로 돈도 안주고 과외를 시키는 건지...그 원장 아직도 유신인줄 아나....참...
가족처럼 생각했다면서 주말에 일 시켰다고 했는데 또 일이 있네요...
친구 주말에 한번 볼려고 했는데..
그 학원 원장이 자기 애 학교 시험이라고
주말에 과외하라고....헐...전과목 돌아가며...
이번에 옆에 쌤이랑 대판 싸운게...시키면 해야지 하는 태도로 나와서 안하면 역적되는 분위기 만들어서
원장 보다 그 쌤이 더 짜증난다고 하네요.
근데 무슨 생각으로 돈도 안주고 과외를 시키는 건지...그 원장 아직도 유신인줄 아나....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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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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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 족같은 학원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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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일한 증거를 모아서 퇴사할때 근무수당 받아내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