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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금 조촐한 혼술
 
모토로라아트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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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24 00:28:33 조회: 670  /  추천: 7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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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네 곱창집인데 잡내도 없고 깔끔해서 한번씩
포장해오는 집인데 항상 만족하네요
친구가 술먹자고 나오라고해도 요세는 왜이리
귀찮고 막상 나가도 내가 맞춰줘야하는 친구들이
대다수라 피곤하기도하고 나이들수록
혼술이나 가족과 마시는게 가장 편하네요 ㅎ

추천 7 반대 0

댓글목록

혼술인 만만세!!

    1 0

만세!

    1 0

.

    1 0

최고 인정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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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저도 혼술해야겟네요 급땡기는군용~

    1 0

같이 달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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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몇개월간 혼술이 과자부스러기 였습니다.
그.러.나.
이제 설움의 세월을 딛고 독립적으로 혼술을 맛나게 할수
있게 되었답니다. ..
카밍 순............

    1 0

혼자먹을수록 더 잘챙겨야죠!

    0 0

조촐하지 않아요~ 전 생라면에 먹는데.. ㅎㅎ 이제 기한임박 육포 오면 그걸로 맛있게 먹을려구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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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볶음 맛있어요^^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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