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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대에서 헌혈하면 훈련열외에 오침 시켜준다고
가서 피뽑고 와서 잤었네요..
지금 생각하면 이게 진짜 노예 아닌가 싶네요.
개인의 자유를 국가안보를 위한다는 협박으로 억압하여
20대 초반 청춘들을 가둬놓고
이런 짓들만 하고 있네요.
역시 주적은 간부라는 이 말은 진리였네요.
하.. 병사 피 팔아서 지들 배채웠으니..
한심해요 정말..
부끄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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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nterWand님의 댓글 GunterW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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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나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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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사들 수십년된 수통에 치약넣어 흔들어 씻어먹고 있을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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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게 빨갱이들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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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잊고 살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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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네요정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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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늠시키들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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썩을대로 썩어서 어디부터 도려내야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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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이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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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이 절로 나오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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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욕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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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를 뽑아 말려죽여야 할 놈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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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어이가 없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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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때도 그러지 않았나요? 훈련 뺀다고 피 뽑은적 있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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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정말 썩어빠졌습니다. 하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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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대배치받고 한번 했는데 두어달? 지났던가... 헌혈하러 가야한다고 저혼자 갔는데.. 너무 오래되서 가물가물하네요ㅠㅠ 사제병원가서 헌혈을 했는데 왠 아줌마였나? 아저씨였나;; 부대까지 태워준다며 가는길에 만두랑? 무슨 음식을 사줘서 먹고 복귀한적 있어요... 그냥 헌혈만 한거겠죠? 혈청?헌혈 한다고 했던거 같아요. 그리고 한번도 안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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ㅉ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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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곳곳이 쓰레기짓으로 가득차서 어디부터 손 대야할지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