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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2주 전부터, 그냥 자긴 너무나 추워져서 보일러를 켜고 있어요
근데 오늘따라 굉장히 온도 맞추기가 힘드네요
이틀 전에 덥다고 친구가 보일러 다 끄고 자더니
친구가 감기 걸려서 고생하더군요 ㄷ_ㄷ
저는 이불을 잘 지켜 감기 안걸렸습니다만..
지금은 너무 더워서 보일러 좀 낮추고 왔습니다
땀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넓은 집에 살 때는 보일러 켜도 티가 안나서 짜증났는데
원룸은 에어컨,보일러는 뭐 무적 수준이라 이건 좋네요 ㅋ.ㅋ
근데 오늘따라 굉장히 온도 맞추기가 힘드네요
이틀 전에 덥다고 친구가 보일러 다 끄고 자더니
친구가 감기 걸려서 고생하더군요 ㄷ_ㄷ
저는 이불을 잘 지켜 감기 안걸렸습니다만..
지금은 너무 더워서 보일러 좀 낮추고 왔습니다
땀이 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넓은 집에 살 때는 보일러 켜도 티가 안나서 짜증났는데
원룸은 에어컨,보일러는 뭐 무적 수준이라 이건 좋네요 ㅋ.ㅋ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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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에서 친구랑 같이 살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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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 다음 주 까지요 ㅋ_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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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보일러는 누가 왔을때만 키고 그냥 잘때 장판으로 버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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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방도 엄청 작은데 컴퓨터만 켜놓아도 따뜻한정도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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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때가 감기 잘 걸리죠. 온도조절이 쉽지 않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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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겨울에는 원룸이 뜨시해서 좋지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