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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다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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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9-14 23:29:46 조회: 1,265  /  추천: 9  /  반대: 0  /  댓글: 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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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힘내세요 ^^

    2 0

결혼할 생각이면 부딪혀야죠. 피할수 없는건데..

    0 0

네 피할수없으니 싫어도 이렇게 가는거지요

    0 0

딸 쉽게 내주는(?) 집이 어딨겠어요
다 과정이다 생각하시고 눈도장 꾹꾹 찍고 오시길...ㅎ

    3 0

닉넴이 인상깊네요.

    0 0

네 그나마 위안이 되는것은 네자매중 막내라 이미 형님 세분이
내일 절 맞이하려고 기다리신다는것입니다..ㅎㅎ

    4 0

ㅎㅎ 편들어줄 분들있어서 다행이네요 ㅎㅎ

    2 0

에고 힘내세요~
저희 고모네도 사윗감 맘에 안들어서 그렇게 말렸었는데
딸래미가 강하게 밀고 나가서 결혼한 이후로
너무 잘사는 모습 보여주니까
어제는 저희집 와서 입이 귀에 걸려가지곤 자랑을 하시더라구요~
님두 나중엔 사랑 듬뿍 받으실 거예요~

    3 0

네 힘이나네요^^

    0 0

겁내실게 없습니다. 오히려 겁내고 불편한 기색을 보이면 더 역효과가 납니다.
이 사람이 싫은데 억지로 왔구나... 라고 느끼니까요.
어차피 결혼하실건데 좀 뻔뻔해 지세요. 건방지게 굴라는 뜻은 아니구요.
최대한 예.의.를 갖추고, 젊은 패기와 성실함을 보여주면 다르게 보시고 좋아하실겁니다.
원래 어른들은 나이 어린 사람들 그런 모습을 좋아해요.

    6 0

넵 조언 감사드립니다

    0 0

전 장인어른께 절할 때 무릎에서 뚜둑 소리가 너무 크게 나서 한바탕 웃고 넘어갔습니다. 자랑 아닌 자랑

    4 0

저도  이기분알죠 근데 이거 여친한테 얘기하지마세요

여친이 미래를 같이 생각하기 싫어질만큼 싫어지는

행동이에요 절대 자리 힘든 내색 하지마세요

    3 0

네 크게 내색하지 않고 있네요

    0 0

긍정적인 사고와 예의범절이 중요하죠.

혹 형님들을 따로 사석에서 안뵈었어도

본인들도 겪은일이니 나름 중간에서 원군이

되어주실꺼같아요.. 너무 긴장하지마시고요^^

화이팅입니다

    2 0

상대가 아무리 미워도 붙임성 좋고 싹싹하고 밝은 사람한테 모진말 못하는 법입니다. 힘내세요.

    1 0

네 여기서 조언을 구하다보니
제가 생각했던 것들과 많은 부분 일치하는 것 같아서 자신감이 생기네요
평소대로만 하면 될 것 같습니다!

    1 0

저희 집에도 언니의 예비남편님이 인사왔었는데요~~
워낙 성격 좋고 싹싹하고 인상 좋다고 어무니가 언니보다(?) 더 좋아하셔서요..^_^*
사랑받는 사위되시길..

    0 0

어른들이 좋아하시는것들 잘 파악하셔서 맞춤형 으로 잘 보이시면 건승하실거라 믿어요~ ㅎㅎㅎ
힘내세요!! ^^

    0 0

가서 점수 많이 따서 오셔요 ㅎㅎ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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