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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분께서 미리줌 사용법과 주문법 알려주셔서 원활하게 2개 겟!
근데 미리줌 없다고 나와서 4번 결제 실패하고 비번만 거의 5번 눌렀어요.
이번에 되지 않으면 그냥 간다고 했더니 점원이 한 번 더 해본다며 애쓰는 모습 개감동 ㅜㅜ
어머니 뻘인데 절 할 뻔 했어요.
중요한 건 맛인데 제가 버거킹 처음이라 와퍼와 비교를 할 수가 없네요. 그 불향? 과 돼지갈비 집? 냄새가 참 좋았어요.
올엑과 치즈는요... 제가 말을 못 했습니다;;;
만족했던 건 안에 뭐 든 게 없는데 참 맛나더라고요. 미리줌 또 주면 갈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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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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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거킹에서만 이 향이 나나 봐요. 큰 장점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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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맛에 빠진 사람이 여기 또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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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장사하게 되면 불맛 나는 메뉴로 생각해 볼 정도의 신기함이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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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렇게 돼있는 거군요ㅎㅎ 패티 2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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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은 단품이고 추가한 게 없답니다. 근데 고수분들이 올엑과 치즈 추가하라고 하신 이유를 이제 알겠어요. 막 만든 거 먹으면 이정재 표정 나오지 않을까 싶네요. 새우라니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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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마토는 안 들었나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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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고 보니 토마토도 없네요. 천 원치고 괜찮다고 생각했는데 또 생각해보니 정가주곤 못 먹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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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주얼이... 롯데리아 천원행사버거랑 별차이가 없어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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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심술이 있으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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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맛없어보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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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한 모습을 찍어 봤습니다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