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유격 복귀한날 밤에 위병소 근무서고 담날 일어나보니 구안와사가 왔더랬죠..
치료비도 부모님이 다 지불하고, 생각해보면 중대장/행보관 선에서 위로 안올라가게 덮은 건데..
요 몇일전? 인가 군대에서 축구하다가 십자인대 끊어진 사람 소송걸어서 보훈대상자 자격 얻어서 연금 나오던데...
전 그때 왜 그런걸 몰랐을까요 ㅠㅠ
지금와서 소송 걸면 이길까요? 이것도 시효 있어서 안되려나요.. 10여년이 지난 일이라...
댓글목록
|
제 군생활 때 옆중대에서 축구하다 돌에 머리 박아서 두개골 깨진 사병 있었는데 그 사람은 어찌 처리 됐었나 모르겠네요 ㄷㄷ |
|
헐....두개골 |
|
군대에서 다쳐도....
|
|
있는집 자식들은 받을 수 있다는걸 쉽게 알텐데 말이죠..
|
|
있는집 자식은 그런 군대에 안가있죠.
|
|
저도 분대스리그 결승전 풋살 하다가
|
|
부를땐 대한의 아들, 다치면 니네집 아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