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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동시간 페턴 등..더 더워지긴 했지만..
이번갈 저번보다 30정도 더쓰고 2만원 정도가 더나와서 왜? 이럴까 했는데.
중간에 부산 3일 내려간 사이 이모님이랑 어머니오셔서 있으셨는데..
에어컨 18도에 마추고 있으셨다고 하더라구요.
추운데 어떻게 있으셨나 생각 했는데
저의는 더우면 25 보통 26에 마추고 생활 했구요.
찍어놨던 사진으로 계산 해보니.
그때 사용량이 평균치보다 높더군요 ㄷㄷㄷ
온도도 영향이 있는데.생각보다 크내요..
적당한 온도 유지는 돈이 덜들고
온도를 계속 내리면 실외기가 작동하면서 돈을 계속 먹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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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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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그리고 온도는 22도 밑으로 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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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듣기만 했는데 돈은 차이가 있어서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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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외기 작동유무로 보면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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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에서 일부모델은 실외기 작동을 보여주긴합니다만..계속보고있는건.아니라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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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맞춤법이랑 중간중간 마침표가 글의 난이도를 높여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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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번 읽게 만들어주시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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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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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침표는 최대한 삭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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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이라 그런지 전 26도 맞춰두어도 시원하더라구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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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쵸..잘때는 춥기까지..하던데요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