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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5일 11번가 티다이렉트를 이용해 기변
8월6일 우체국아저씨가 배달 그러나.. 택배수령인 있는지 확인하는 전화에서 주소가 잘못되어있는 것을 확인
바로 아래집으로... 그래서 신분증 가지고 본인 확인을 수차례하고 어찌어찌 받았는데 우체국아저씨도 미안하다고 주소가 다르니 꼼꼼하게 해야한다고
그리고 몇 시간 후, 티다에서 해피콜? 확인전화? 잘받았냐 어쩌냐 이런식의 통화내용인데 제가 주소 잘못되었었다고 위 사정을 말하니
죄송하다고 그러던데..
그리고 2주후.. T기프트 일명 사은품 존재가 있던것도 바빠서 잊어 먹다가 갑자기 떠올라서
2주나 지났는데 왜? 안오지? 아침 일찍이라 조금 기다렸다가 티다로 전화해서 상담하는데
담당자한테 말하고 잠시 후 알려준다
오후 1시를 지나 2시 3시 .. 밤6시! 바로 알려줄 것 처럼 그러더니 왜? 깜깜무소식?
그래서 제가 다시 걸었습니다.. 그리고 다시 귀찮은 확인 절차를 반복하고 그제야 하는 말이
이미 수령하셨는데요?
받지도 않았는데 뭔말이냐 주소가 바로 오배송주소 아래집으로...
하 더쓰기도 힘들고 혹시 보시는분도 힘들테니
아래집가도 사람없음 담당자한테 말해본다
아래집가도 사람없음 깜깜무소식
아래집가도 사람없음 티다 실시간채팅 도전 다시 구구절절 상황설명
아래집가도 사람없음 담당자랑 드디어 통화.. 관리사무소에 말해준다
통화후 가만생각해보니 관리사무소가 무슨상관?
아래집가도 사람없음 티다에 문의글 남기니 정보 조회가 안된다고 주문번호 적어주라고
저도 조회 해보니 안떠요... 11번가로 주문해서 그런건지...
아 사은품이 뭐길래..
아래집은 도대체 뭐하는 사람이길래 수시로 며칠을 계속가도 창문은 열려있는데
초인종을 눌러도 문을 두두려도 불러봐도 절대 안나오는건지...
진짜 한달이 다되가네요 그놈의 사은품이 뭐길래.. 이 피곤하게 고생하는지
오배송된 이유가 혹시 제가 정말 주소를 잘못말해서 오배송이 된건지
티전화 모든통화녹음 설정으로 사용하고 있어서 돌려봤습니다 ...
후.. 상담원 난청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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