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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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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30 01:11:43 조회: 1,103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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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그러게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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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조용한동네였어요ㅜ
밤되면 컴컴하고 조용조용
편의점생기니깐 날씨 풀리면 시끌시끌 적응이 안되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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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저도 어제 신고했어욬ㅋㅋㅋ
새벽에 너무 시끄러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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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 1시간 참다가 조용 안하면 신고 넣어야 겠어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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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고 몇번 하면 사람들이 알아서 조용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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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시 넘으면 파라솔에서 술못먹게 하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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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한거 같아요.정말 참다 참다가 조용해질 기미가 안보여서...신고 했어요. 집근처에 편의점이 없어서 생겼을땐 좋았는데 시끄러우니 미치겠네요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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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동네는 젊은 애들도 아니고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겁나 시끄럽게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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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는 편의점 파라솔이 불법이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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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유지라고 해야 되나요? 도로가에 있는게 아니라 ...
주차할수있는 공간이였던곳을 파라솔 설치 한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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