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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유천에 이어
드디어 엄태웅씨까지 피소되었군요.
근데, ..박유천때도 그랬지만.
도데체, 저렇게 오랜기간 (거의 6개월) 지나고 나서 고소라니.
게다가 교도소 수감중에 했다고 하니.
뭔가 의도가 다분해 보이네요.
근데, 엄태웅이 저 자리에 안갔다고 하면 그만아닌가요?
6개월전에 있었던 일을 증명할 방법도 없는거구.
무슨 증거가 없는 상태라면, 저건 무고죄 성립될거 같은데.. . .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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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태웅은 뜬금없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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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이 터졌는데 6개월아니고 6년 전 일이 튀나와도 의아한 일이 아니죠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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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이 이해 안되는건 저만 그런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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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거에 큰 관심이 없으면, 모를 수도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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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령 덮으려고 날짜 맞춰서 나왔다 이거죠. 검찰에 넘어간지가 언젠데 경찰에 사건배당 되자마자 바로 실명공개. 요즘은 무죄추정원칙따위 개나준지 오래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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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는말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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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그룹 이모회장 사건은 조용히 묻지도따지지도 않고 덮혀지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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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박근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