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8-23 15:17:44 조회: 353 / 추천: 1 / 반대: 0 / 댓글: [ 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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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마다 추석 전 벌초를 가는데, 벌써부터 고생길이 보이네요.. ㅎ 매번 느끼는 것은, 벌초할때의 고생보다 시골길 가는것과 오는것,, 그리고 고생후 땀벙벅,, 이런것들만 기억에 남네요.. ㅎ 그래도 대가족모이는건 좋아요 ㅎㅎ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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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옥의 벌초 원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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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물주가되고싶습니다님의 댓글 건물주가되고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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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럴날이 선합니다.. 그래도 3시는 심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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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뜨기전에 해야된다고 아어ㅠㅜ 고생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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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번주에 내려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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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복절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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