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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형님이 자신의 학창시절 얘기를 하는데...
고딩때 같은 반 친구들하고 모여서 담배를 피다가
선생한테 걸렸는데
예전에는 흡연에 대한 처벌이 아주 센 시절이였다고 합니다.
그런데
학생부로 끌려서 따귀 몇대 맞고 끝났다고 하네요.
같이 핀 친구중에 이사장 아들내미가 있어서...
뭐 다 그런거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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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에 대한 처벌이 쎈 시절이 아니라;; 그냥 몇대 맞고 끝나는 경우가 많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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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형님 나이가 50대 후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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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 때 야자 시간에 친구들 몇이랑 몰래 학교 빠져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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