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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찰, 횡령 혐의로 고발된 방석호 전 아리랑TV 사장 무혐의 처분
Ameoto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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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8-18 12:45:50 조회: 906  /  추천: 6  /  반대: 0  /  댓글: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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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낙하산 인사중 하나였던 아리랑 TV 前사장 방석호가

지난해 9월, 가족들을 해외 출장에 동반 및 가족들과의 식사에 법인카드 사용​.

 

뉴욕 출장​(왜 갔는지도 의문) 당시 법인카드 사용내역을 보면 

- 최고급 캐비어 전문점  113만 원

- 스테이크 전문점 94만 원

- 이탈리아 음식점 26만 원

- 한식당 12만 원 

그밖에 가족과 함께 렌터카, 쇼핑 및 브로드웨이 뮤지컬 관람​으로 일주일간 여행.

 

작년 5월에는 단독 출장 명목으로 비행기 값으로 750만 원에 4인실 호텔 

그리고 유학 중인 아들을 만나기 위해 비행기로 2시간 거리를 날아가 함께 한

식사비( 노스캐롤라이나 듀크대 인근 최고급 식당)가 무려 1,035달러어치 처먹음.

 

 

이밖에도 취임때부터 돈질 수준이 장난 아니었지만 검찰 이새끼들은 별일 아니라고 판단했는지

무혐의로 종결....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진짜 악질인 놈인데 헬조선답네요

    0 0

캬~ 이 맛에 헬조선 삽니다.

    0 0

검찰 능력 없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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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보니 갑자기 영화 모범시민이 떠오르네요..
가족이 살해당한 남자가 사법체계의 허술함을
자신이 살인자가 됨으로써 온몸으로 보여주는.....

    2 0

헤르조선

    0 0

저 횡령건도 우연히 얻어걸린 케이스였죠..
자식들이 애비가 돈지랄 하는걸 자랑하려 SNS에 인증한게 포착되어서
고발.....
SNS의 순기능....

    1 0

에라이

    0 0

역시 예상대로 무혐의군요 ㅋㅋ

    0 0

이런 개늠은 정권 바뀌고 다시 ...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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