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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을 대비해 비수기에 에어컨 싸지면 1등급으로 바꿀까 고민되네요
4년전에 계절가전이라 많이 안틀 생각으로
스탠드로 5등급 저렴한 모델을 70만원대 주고 구매했었어요
아직 새거같이 상태도 좋구요
맞벌이 부부라 매년 여름에 에어컨 켜도 5-6만원 나왔는데
올핸 너무 더워서 아껴써도 10만원은 기본이네요
빌라 4층이라 안틀면 33-34도 거의 찜질방 수준이예요
4년만에 바꾸자니 아까운데 전기세는 더 아깝고 ㅠㅠ
150정도 생각하고 1등급 인버터로 바꾸는게 좋을까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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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에 벽걸이 하나 추가하시는것도 괜찮을꺼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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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 그렇게 넓은 편은 아니라 벽걸이 추가는 무리일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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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면 1등급 차이 좀나는편이구요 (일평균 3시간 이상이용시) 벽걸이는 큰차이없습니다. (최근5년내 나온모델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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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탠드라 고민중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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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세가 많이 나오더라도 3달 반짝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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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생각으로 계속 고민을..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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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1등급 인버터 무시할수는 없습니다. ㅠ . ㅠ 하루종일 돌려도 .. 10kw 밑으로 나오죠?(당연 이번 여름은 끝났지만 다음년도에.. 그당시도 좋은 모델 나올지도 모르잖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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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돌려도 10 밖에 안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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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안바꾸고 그냥 전기세 냅니다. 이미 잘 쓰고있는 에어컨이고 새거같은대 바꿀필요가없는듯합니다. 새로사는비용 뽑을만큼 여름에 틀려면 몇년이상 써야할듯. . . 추후 이사가거나 그럴수도있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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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된 기본모델이여도 항상 제자리에 서있는 에어컨은 사용감이 안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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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라면 그냥 쓰다가 담에 이사갈 때 바꾸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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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마음이 이사갈 때 바꾸는걸로 기울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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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만원 넘게 나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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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그래서 고민이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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