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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이뤄내고자 하는 욕구가 생겼는데
고민해보니
제대로 할줄아는 악기가 없다....
그래서 또 고민하다 기타를 하냐 섹소폰을 하냐 오카리나를 하냐
고민 하다
갑자기 내 결혼식때 축가대신 내가 직접 연주를 하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었네요
한 1년 취미생활로 하면 연주 할수 있겠죠 ㄷㄷㄷ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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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곡이 쇼팽 에뛰드, 베토벤 소나타 이런 것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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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훈의 사랑합니다요 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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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 반주라면 확실히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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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결혼은 할 수 있으신거죠?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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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내년 가을쯤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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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만님 아이디보고 급하게 바꿨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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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차이코프스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