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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장고에 쟁여 둔 과일 탈탈 털어 먹고
휴가 다녀오며 길에서 복숭아 한박스 사 온 걸로 버티다가
오늘 과일 사러 가려고 어제 단골 과일가게 사장님께 연락드렸어요.
수박 복숭아 후무사 부탁드렸는데
수박 값이 너무 올랐다며 27처넌이나 한다고.
세상에~ 한겨울 하우스 수박도 아니고..
수박 대신 업어 올거 없냐고 여쭈니 아오리 말씀하시는데
아오리도 잘 익어서 빨간 빛 나는 게 맛있기에 패스. 복숭아 몰빵 하기로.
오늘 트레이더스에 주문할 게 있어서 들어갔다가 혹시나 해서 수박 가격을 보니...
이마트는??
가격이 저렴한데 최근 후기가 영...
싸다고 샀다가 주스로 만들어도 맛 없어서 버린 기억에 ㅠㅠ
올해 수박은 벌써 안녕인가 봅니다.
휴가 다녀오며 길에서 복숭아 한박스 사 온 걸로 버티다가
오늘 과일 사러 가려고 어제 단골 과일가게 사장님께 연락드렸어요.
수박 복숭아 후무사 부탁드렸는데
수박 값이 너무 올랐다며 27처넌이나 한다고.
세상에~ 한겨울 하우스 수박도 아니고..
수박 대신 업어 올거 없냐고 여쭈니 아오리 말씀하시는데
아오리도 잘 익어서 빨간 빛 나는 게 맛있기에 패스. 복숭아 몰빵 하기로.
오늘 트레이더스에 주문할 게 있어서 들어갔다가 혹시나 해서 수박 가격을 보니...
이마트는??
가격이 저렴한데 최근 후기가 영...
싸다고 샀다가 주스로 만들어도 맛 없어서 버린 기억에 ㅠㅠ
올해 수박은 벌써 안녕인가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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