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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동네는 어떤지 몰라도 우리동네에서는

처음으로 보이는군요.

여름에 더워서 다들 창문열고 사는데...

정말 시끄럽네요.

남들에게 소음공해 안겨주는 저 사람들 빨리 예수곁으로 갔으면 합니다.

얼릉~~~

댓글목록

비빔국수님의 댓글

비빔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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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8-15 09:59

기독교를 별로좋아하지는않지만
그런 기독교는 사실 기독교도아니고 사이비죠뭐...ㅋㅋㅋㅋㅋㅋㅋ

눈송이님의 댓글

눈송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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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8-15 10:00

저도 본 적 있습니다.
이런 생각하면 안되는 거 알지만 저도 그 사람들이 얼른 그들이 믿는 하나님 곁으로 가줬으면 한다는...

은꽃나무님의 댓글

은꽃나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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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8-15 10:02

옛날부터 다녔죠.
저걸 도대체 왜 하는건지 이해 할 수가 없습니다
사람들의 반감만 만드는 전도활동이라니..
지능형 안티들이죠 ㅋㅋㅋ

슈님의 댓글

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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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8-15 10:07

확성기 소음공해는 신고합니다
겨울에는 문닫고있으니 상관없는데 여름에는 정말 듣기싫어요

러블리즈님의 댓글

러블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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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16-08-15 10:14

명동, 광화문 같은 번화가에 특히 많구요.
저 같은 경우에는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의 종교활동은 비난하거나 비판하지 않는데,
저런 비상식적인 활동은 언제나 신고로 응해줍니다.
지하철에서의 전도 및 찬송가 낭송, 길거리에서의 팜플렛 배포 및 찬송가 낭송 등등...
저는 그래도 양반인데 제 친구들은 공공장소에서 찬송가 부르는 사람들 앞에서 합장하고 반야심경 읊어요...
물론 그 친구들도 정상적인 종교인들은 존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