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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옛날 성룡영화 보면서 느끼는건데...
진짜 재미 있어요. 액션 영화로써...
요즘같이 cg가 판치고, 대역이 판치는 게 아니라.
진짜 혼자 액션하고, 진짜 때려부수는 게 느낌의 차이가 있네요.
성룡이 나이들어서 찍은 영화는 좀 힘이 빠지는 경향이 있지만, 전성기 때는 진짜 ㅎㄷㄷ 하네요.
지금봐도 재미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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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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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다들 스턴트 쓰고..그래픽쓰고..몸 사리죠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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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룡영화는 끝나고도 계속보게 되죠 엔딩후에 나오는 NG장면들 보느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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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가박당을 시작으로 코믹 액션붐이 일어날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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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최근엔 탐형이.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