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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커먼 연기를 풀풀 날리며 쓰레기 소각합니다.
폭염에 창문 닫고 숨막혀 죽거나
창문 열고 폐질환 환자 일찍 죽으라고 합니다.
아니면
옥상에 널어둔 빨래에 타는 냄새 배라는 겁니다.
가서 따졌더니
다 탔는데...... 달랑 이 한마디 합니다.
먼저 살던 놈도 불법 쓰레기 소각해서 신고했더니
쳐들어와서 가만 두지 않겠다고 했습니다.
그 놈 이사가서 다행이라 생각했건만....
ㅠ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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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히 따지지 말고 신고부터 하시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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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에도 신고했는데 소용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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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에 생활신고앱으로 촬영해서 신고하거나 구청에 유선 신고하시지요.(타고 있을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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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서에 신고하셔도 되요. 불법소각으로 신고하세요. 벌금 꽤 나오는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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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춤법틀리면지적해주세요님의 댓글 맞춤법틀리면지적해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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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종이나 나무 아니고 비닐과 고무인가요? 맹독가스인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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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 구청에 신고하면 공무원이 나와서 벌금 물리지 않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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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군구청보다는 소방서가 더 직방인것 같더라구요. 주말농장 분양받아 하는 곳에서 봄가을만 되면 불법소각하는 사람들때문 산불도 몇번 나고 하니까 신고하면 소방서에서 직접와서 확인하고 벌금 때리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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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신고 하시고 증거물 다 모아 놓으세요 구체적인 시간이나 증인 몇명 있으면 더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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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불편신고 앱 다운로드 사진과 동영상 으로 신고 접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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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컴퓨터 잠깐 꺼둔 사이에 많은 댓글이 달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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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운다 119 신고 ㄱ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