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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처럼 문화 , 오락이 많아서 그런지
올림픽에 큰 기대가 없어지네요.
자게도 올림픽 얘기 거의 없구요.
이제 설령 금메달을 못따도 아쉽지 않을거 같은 느낌이에요.
은메달도 귀한 것.
영국처럼 메달 따도 일절 지원없는 개인 의미로
새퇴하지 않을까 싶어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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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적어질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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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심 보다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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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영국은 그런가요?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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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나 중국처럼 엘리트체육을 포기하지 않는한 그렇게 되지는 않을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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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가 댓가를 주는 것 자체가 잘못됬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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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티야올 정도는 되어야죠. 낮에는 티아라 까고 밤에는 올림픽 보고 편파판정 욕하고 그때가 뜨거웠던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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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우리나라가 메달=애국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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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래 올림픽 본격적으로 열리기 전에는 관심없었어요.우리나라 선수가 금메달 땃다는 소식들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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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되면 관련 글 많아질 것 같아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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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로 국위선양한다는 건 말도 안되는 이야기라는 것을 대중들이 서서히 깨닫고 있는 중인것 같아요. 어느나라 선수가 금메달 딴다고 그 나라가 갑자기 이미지가 좋아진다거나 하는게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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