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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랬어요.
핫딜이라고 올라온 옷들 그냥 화면으로 보기엔 이쁘고 싸서 구매를 했는데
막상와서 입어보면 왜 있자나여??
메이커마다 사이즈가 틀려서 어떤건 95사이즈가 나한테 맞고 어떤 브랜드는 100사이즈가 맞고...
이걸 떠나서도 촉감 이거 무시 못하더라고요.
촉감이 안좋거나 하면 입어도 불편하고....
전 그래서 그렇게 몇번 당해보고는 옷은 직접입어보고 사는게 좋겠다라고 결론을 내리고
오프라인 백화점이나 아울렛등을 가서 직접 입어보고 촉감이나 나한테 맞는 사이즈를 알아보고
맘에드는 제품 모델명을 검색해서 인터넷으로 사면 훨씬더 싸고 내가 맘에드는걸 구하는 최선의 방법이라고
생각 되네요.
직구도 하지만 이런 이유로 옷은 직구 안합니다.
신발,가전제품등 위주로만 하네여.. 직구는.
이미 많이 알려진 방법이니 저 같이 구매하시는 분들도 꾀 많을듯 합니다.
그렇지 않나여? 딜러 유저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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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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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래서 옷 살땐 한 업체에서 기본적으로 4벌이상 구매합니다 개중에 한개라도 제 맘에 든다면 성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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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같네요ㅎㅎ사이즈도 크게나 작게 나왔다고 하면 그거에 맞춰 +-5사이즈 같이사요ㅎ 정사이즈다 크다도 다 자기 기준이 달라서 자신이 입어보고 판단하는게 최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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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머지는 반품인가여?? 무료반품도 있지만 아닐경우는 난감한데여..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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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온라인으로 옷을 사면 입어봐서 사이즈를 잘 아는 옷만 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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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미리 예전부터 습득해논 정보 이용.. 괜찮네여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