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ul님의 댓글

2^10

선비의주먹님의 댓글

1테라도 1000g아니에요 ㅎ

lala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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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here님의 댓글

하드 용량 장사 하시는 분들이 이득 보려고 1g=1000mb로 표기해서 그런걸로 알고 있어요 실제로 hdd나 ssd용량 보면 표기 용량보다 가용 용량이 더 적은게 이것 때문이랍니다

잠팅쓰님의 댓글

이건 좀 애매한게..
애초에 1024로 잡은게 그냥 컴퓨터 계산이 편하기 때문입니다..
생각해보면 다른 단위들은 K가 1,000을 의미하고 M은 1,000,000을 의미하죠.
처음에 1024로 단위를 잡은 사람들은 TB나 PB같이 큰단위로 가서 이렇게 용량차이가 날 줄 몰랐겠죠.

어쨌든 일은 벌어졌고...(뭔가 Y2K가 생각나네요..-.-;)
요즘은 밑에 분이 쓰신것처럼..
1024의 자승으로 가는 단위는 KiB MiB가 표준으로 되어있으나...
일단 윈도우가 안지키죠 ^^

https://ko.wikipedia.org/wiki/%EC%9D%B4%EC%A7%84_%EC%A0%91%EB%91%90%EC%96%B4

어딜도망가님의 댓글

1 2 4 8 16 32 64 128 256 512 1024 2048 ....

후르룩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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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이또이님의 댓글

초딩때 배우는거 아닌가요?

버즈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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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yrus님의 댓글

관심 없으면 모를수도 있는건데 공격적인 댓글들이..

XD님의 댓글

좀 애매하죠

정석으로는 1024이지만

생활에서 쓰는건 1000으로 계산을 많이 해버리니까요

초롱님의 댓글

기업의 장사치로 인해 1000이라는 말을 쓴걸로 배웠습니다

복잡복잡복잡해님의 댓글

메모리의 마법 하드 용량의 마법이죠!
커지진 않고 항상 작아지는

고순이님의 댓글

요샌 기업에서1000으로 표기하나보군요.. ㄷㄷ....
어릴때부터 1024로 알고있었는데 ㅠㅠ.. 뇐네인증인가.

도너츠님의 댓글

어렵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