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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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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들어 준게 아니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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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에 대해 그래도 옹호적인 입장을 취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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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불쌍하다 정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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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대단하신 분들 여친따라 집회에 따라간 남자한테 구박하고 쫓아냈다고 하죠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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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ㅋㅋ 피아식별도 안되고 그냥 닥공인듯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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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이랑 외부 필진이 쓰는 논평이랑 완전 다른 건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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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이 개싸움을 했지만 메갈이 옳다고 생각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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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중권, 진보언론, jtbc가 주장하는 바를 따라야할 이유는 없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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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일을 지켜보니 옳은 척이 아니었던가 생각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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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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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부터 님의 댓글은 꼭 이런식으로 마무리 하는 경우가 많군요. 이게 옳지만 니네는 모를거야. 니네는 바뀌지 않을거야 이런 뉘앙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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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논쟁에 있어 겸손할 생각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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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단하시네요. 오만함은 남들보다 자신이 더 우월하다는 데서 나오는 것인대. 다른 딜러분들 보다 님이 스스로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 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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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을 비판하는 전제도 나는 알고 너는 모른다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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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을 비판하는 전제가 나는 알고 너는 모른다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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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티셔츠를 공구한 메갈은 페미니즘 집단이 아니야!'라고 주장한 것 자체가 '니가 잘 못 알고 있어' 에서 시작한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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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갈이 한국형 페미니즘의 아이콘인것마냥 잘못된 전제로 접근하니 이같은 사태가벌어졌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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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운동이든 순수함이란 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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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댓글은 혼자단거기도하고 저말자채는 틀린말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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