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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가 아닌 휴가
 
월인천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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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28 20:06:14 조회: 475  /  추천: 1  /  반대: 0  /  댓글: 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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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바일이라 사진이 클 수도 있다는 점,
미리 양해 구합니다.

어제 옆지기와 꼬맹이가 시골로 갔어요.
같이 휴가일정을 맞추지 못한 저는
뜻밖의 휴가입니다. ㅋㅋㅋㅋ
어제는 본죽에서 페이코로 전복삼계죽을 먹었고,
오늘은 영화를 보러 왔네요.
꼬맹이가 6살이라 성인영화를 극장에서 본지가 언제였던지.
너무 설레는 시간들이에요. ^0^

이제...영화보러 들어갑니다.
모두 즐거운 시간 되세요~~~!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아..축하드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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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흐....영화는 혼자봐도 좋네요~ ㅋ

    0 0

혼자 살 땐 가족들과의 시간이 애틋하고 소중하듯
가족들과 지낼 땐 혼자만의 시간이 소중히죠.
영화 재밌게 보시고 휴가(?) 잘 보내셔요^-^!

    1 0

그러게요.
간만에 혼자 만끽하는 중입니다. ㅋ
좋은 밤 되십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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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기세요

    1 0

감사합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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