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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지난 100년(1914~ 2014년) 사이 키, 한국이 제일 많이 커져 → 여자는 142.2cm에서 162.3cm로 20.1cm↑ 남자는 159.8cm에서 174.9cm로 15.1cm↑. 성장률 각 1위, 3위.<영 임페리얼大>.(동아 외)
3. 100년 전 세계 3,4위 장신 국가였던 미국이 40위권으로 밀린 이유? → 미국인 평균 신장 남 177.1cm, 여 163.5cm(2014년). 다양한 인종이 이민을 왔기 때문이라는 가설.(동아)
4. 장마철 예보 정확도가 50%도 안되는 이유?... → 기상과학원, 5년 동안 172명 사표. 매년 재계약 기간제 신분, 열악한 근로조건 주원인. 필요 인원만큼 다 못 뽑을 때도 많아.(국민)
5. 美 대선, 클린턴 대세론 흔들려 → CNN 등 최근 주요 여론 조사 1~4%P 뒤져.(한국 외)
*하나도 신선할 것 없는 진부한 클린턴... ‘돌아이’ 같은 트럼프 사이에서 미국 유권자들도 고민일 듯.
6. ‘솔라 임펄스2’ → 1인승 태양광 비행기. 지난해 3월 아부다비 출발 505일 만에 4만 2000km 세계일주 성공. 태평양 건널 땐 118시간 8924km 최장 무기착 기록.(한국 외) ▼사진
*날개 길이 72m. 보잉 747 여객기 보다 더 길다고 함.
7. ‘헐버트(구한말 선교사), 중국에 한글 도입 설파...’ → 한글자모 바탕한 38개 글자 제안. 당시 중국 정부, 외국에 사는 중국인 식자층도 지지...<1913년 美 메사추세츠주 지역 언론에 보도된 내용 발굴>.(서울)
8. ‘미친 전세’ 7년 6개월 만에 꺾였다 → 서울 아파트 매매값 대비 전셋값, 7월 74.8%… 0.3%p 하락. 앞으로 2년간 입주 물량 늘어. 逆전세난도 가능.(조선)
9. 오늘 ‘정전 협정’ 63주년 → 1953년 7월27일. 마크 클라크 유엔군 사령관. 김일성 북한군 최고사령관, 펑더화이 중국인민지원군 사령관 정전협정에 서명.(세계, 칼럼 중)
10. ‘우리는 시를 읽는 삶을 믿는다’ → ‘창비 시선집’ 광고 제목. 창비, 시선집 발행 40년 만에 400호 <우리는 다시 만나고 있다> 발행.(경향, 12면 전면 광고)
이상입니다.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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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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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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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요약 잘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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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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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머 헐버트 선교사의 공적은 양파처럼 까면 깔수록 나오는군요.. 한국 근대사에 없으면 안될분 같네요.. 잘 읽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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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맙습니다^^오늘은 시 한편 읽는 하루를 보내야겠군요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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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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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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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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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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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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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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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보기 좋게 잘 되있어서 늘 잘 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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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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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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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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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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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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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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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