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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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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23 21:52:22 조회: 501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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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워킹데드보면 절대 만족 못하죠..ㄷㄷ
분장퀄리티, 좀비들 워킹이 사람 뛰는거...아역 연기똥망, 한국 특유의 신파+가족애, 발생원인의 개연성..
그래도 제 옆자리 혼자보러 오신 여자분이 미친듯이 우는걸 보니 신파가 먹히긴 하나봐요 ㄷㄷ;;
우리 사회의 불편한 단면을 풍자한건 좋으나 뭔가 부족하고 밋밋했던 영화!
워킹데드를 주인공 입장에서 긴장하고 가슴졸이며 봤다면..
음...뭐랄까 부산행은 제3자가 팔장끼고 편하게 타인을 관람하는 그런 느낌이라고 표현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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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부산행 인생 최악의 영화였습니다. 배우들까지 싫어하게 되는 영화가 별로 없는데... 부산행은 그랬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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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크셨나봐요. 애초에 별 기대갛잆는 영화기에 시갆때우기에 딱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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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까말까 고민했는뎀 안봐야겠네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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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보고 기억나는건 공유가 잘생겼다는 그거하나뿐 그이상도 그이하도 아닌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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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행 관련글에 복붙 중이신가봐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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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전형적인 좀비물에 한국적 요소인 감동을 주어야 한다라는 점 때문에 독특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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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별로였어요
왤케 우리나라 영화는 신파나 감동이 필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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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소희보다 애기 연기가 좀..
해운대 같은 영화에 좀비 붙인 느낌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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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재밌게 봤는데...ㅎ
공유 마지막에 우는 씬은 연기가 왜 어색하지? 싶었고,
소희도 나름 괜찮다가 멘트 길게하거나 눈을 위로뜨는거같은 시선처리가 이상했고ㅜ
전 영화, 괜찮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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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봐야겠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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