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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이런 행사있을 때나 쿠폰 사용하실 때
역시 프라푸치노를 많이 드시네요.
리스트레토 비안코 드시는 분은 안계시나요?
추출샷의 차이인데 쉽게 말해서 진한 라떼입니다.
ice가 안되는 메뉴이고
저는 뜨뜨미지근한 커피를 싫어해서
늘 extra hot이지요ㅜㅜ
속이 안좋아서 찬 음료를 피하는 것도 있고
(그러면서 진한 커피를 먹습니다;;;)
날이 더우니까 몽롱~하니 졸리기도 하고 그래서..
그란데를 주문했는데 톨이 나왔지만
오늘같은 날은 이해하고 주는대로 먹습니다ㅎㅎ
은근 스벅행사 개미지옥이네요.
이래서 마케팅으로 유명한가봅니다.
역시 프라푸치노를 많이 드시네요.
리스트레토 비안코 드시는 분은 안계시나요?
추출샷의 차이인데 쉽게 말해서 진한 라떼입니다.
ice가 안되는 메뉴이고
저는 뜨뜨미지근한 커피를 싫어해서
늘 extra hot이지요ㅜㅜ
속이 안좋아서 찬 음료를 피하는 것도 있고
(그러면서 진한 커피를 먹습니다;;;)
날이 더우니까 몽롱~하니 졸리기도 하고 그래서..
그란데를 주문했는데 톨이 나왔지만
오늘같은 날은 이해하고 주는대로 먹습니다ㅎㅎ
은근 스벅행사 개미지옥이네요.
이래서 마케팅으로 유명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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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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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프라푸치노가 비싸다보니까요. 스타벅는 텀블러 컵 한정판 마케팅으로 유명하죠ㅋㅋ 이게 매출의 핵심이기도 하고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