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핸드폰 구매정보에 취약한 소외계층이 핸드폰을 비싸게 사던걸 방지하는 단통법처럼 스마트폰이나 인터넷에 취약한 중노년층이 배민 쿠폰 등 혜택을 못받고 특정 포털 사용자 등 인터넷을 잘 쓰는 계층만 싸게 사는거는 심각한 사회불안을 야기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벤트를 하고자하는 회사는 소비자가 차별을 느끼지 않도록 이벤트의 시기를 공지하고 모든 신청자가 클릭수, 선착순 등으로 차별되지 않도록 방안을 강구해서 쿠폰을 제공하도록 쿠통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따라서 이벤트를 하고자하는 회사는 소비자가 차별을 느끼지 않도록 이벤트의 시기를 공지하고 모든 신청자가 클릭수, 선착순 등으로 차별되지 않도록 방안을 강구해서 쿠폰을 제공하도록 쿠통법 제정이 필요하다고 봅니다.
추천 2 반대 1
댓글목록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
. |
|
국회로 진출하세요! |
|
웃을일 같죠? 실제 나오고 있는 이야기예요. 시민단체 등에서 기업들이 반짝 쿠폰, 할인등을 특정 소비자에게만 제공하는 것은 차별이라며 전체에게 동일한 할인이 제공되도록 법을 만들자고 한답니다. 결론은 우리가 다 아는 거가 되겠지요. |
|
농담이라도 이건 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