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슉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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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구마님의 댓글

그쪽한테 관심있는 사람인가보네요.
그건 그렇고 남자친구는 있으세요??????(왕궁금)

호구마님의 댓글

힘내세요.
솔로일때가 좋은겁니다. ㅜㅜ

치타님의 댓글

정말 없을것 같아서?

농담입니다.

엄마님의 댓글

남자는 뭐. .

DC코믹스님의 댓글

대뜸 이유도 없이 남자친구 없냐니.. 서툰사람 같으니라고..
낯선이에 대한 경계감이라도 풀게 하던가..

그지네님의 댓글

잘하셨어요 ~

잘못하다가는 큰일? 납니ㅏ. .

다비님의 댓글

번호 줘보시면 알죠.
그런데 헌팅은 하는놈만 하더이다.

주변에 헌팅으로 만난사람 남자사람이 없는데 여자사람들은 헌팅한번 안당해본사람이 드물더군요.
소수의 사냥꾼?들이 여기저기 탕탕탕탕 ㅎㅎ

라오스홍보대사님의 댓글

그죠ㅋㅋ수십명 말걸어서 몇명 건지는게 헌팅..

민규씨님의 댓글

도를  아십니까1???일지도

WEZARD님의 댓글

농입니다 ^^;;

오빠님의 댓글

근디 자기 능력 시험해보겠다고 번호 줄듯한 만만한 여자한테 가서 번호달라고 한 다음에 성공율 통계내서 남한테 허세용으로 쓰는 사람도 봤어요.
그래서 그날 번호딴 여자들을 1 2 3 4 5 ~~이렇게 순번대로 연락처에.저장해놨더라구요.

강스파이크님의 댓글

범죄자 아니라면...
의미없는 대쉬는 아니지 않을까요?
글구 본인 느낌이 있었을것같은데요~
꾼일것 같은지...
아니면 엄청 긴장하며 물어본건지...

강스파이크님의 댓글

얼~  근데 화장 안하고 대쉬받을 정도면...^^

간담상조님의 댓글

판타지를 경험 하셨군요~

곰곰이378743님의 댓글

저도 같은 경험 얼마전에 했어요... 얼굴도 못본 사람이 먼발치에서 그렇게 묻던데... 별ㅁㅊ사람이라 생각했네요... 있어요~~~ 외치고 돌아섰는데 괜히 겁나더라구요. 조심하세요

한효주다이스키님의 댓글

뚱뚱한데도 헌팅 당하는구나

DC코믹스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인성이 단번에 드러나는 글이네요. 대단하십니다.

득템했슈님의 댓글

저도 길가다 맘에드는분있으면 다가가고싶네요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