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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큰애한테서 카톡으로
오늘 엄마생일이니까 외식하자고 ㄷㄷㄷㄷㄷ
그래서 아빠가 엄마 서프라이즈할려아무말도안했으니까 엄마한테 말하지말라고 했네요 ㄷㄷㄷ
부랴부랴 뚜레쥬르하는 친구한테 케이크주문해놓구
에슐리 예약넣었네요.
선물은 역시나 현찰이면될듯하고
정말 큰일날뻔했네요.
뭐 빼먹은거 없겠죠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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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행이네요 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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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정말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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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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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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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인팜님 목소리가 떨리지 않았었길.. 연기가 완벽했길.. 진심으로 바래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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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용돈 주려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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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가 살렸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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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는 역시나 용돈이겠죠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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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구세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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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평생 구세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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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아이에게 용돈을 쥐어주는걸 깜박하셨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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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일날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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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ㅠ확인해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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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보 나 음력생일인거 까먹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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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 생일 제헌절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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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딸딸이 아빠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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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을 삭제하는 걸 잊으셨어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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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파이님은 여기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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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정의 평화를 지킨 아이에게도 용돈좀 주세요 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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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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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 오늘 장례식될 뻔 ㄷㄷㄷㄷ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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훌륭한 딸을 두셨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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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았을 때 소름 돋았겟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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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위험했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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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애랑 엄마랑 합작품....이 아닐까 조심히 예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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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시트콤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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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몇송이 사셔서 현찰을 같이 포장해서 선물하면 서프라이즈하게 느끼시지 않을까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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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올 그래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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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다행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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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uexzr980588님의 댓글 nuexzr9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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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와이프 생일엔 역시 치킨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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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꽃 필요 합니다 큰일날뻔 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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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쁜날 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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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구세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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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역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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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애가 구세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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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살렸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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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아쉽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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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느그 아빠한테 연락좀 해봐라...생일인거 아는지 모르는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