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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016-07-15 13:53:56 조회: 718  /  추천: 2  /  반대: 0  /  댓글: 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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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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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번 들어가봤는데,

세기를 최강 온도 최강.. 으로 하고 쓰시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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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 단계만해두.. 

따갑지 않나여..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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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비데는 휴지로 한번 딱고 쓰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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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휴 후비 / 선비 후휴

둘다 있지않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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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중학생때까진 다 벗어야 응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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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벗 어야만 가능한건가여..? ㅠㅠ

신기하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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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님이 옷을 다 벗고 큰일을 보는지는 어떻게 아신건가요?
혹시 그것 때문에 전 회사가 되어버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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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예여 ㅋㅋㅋㅋ

직원들 사이에서 자주 나오는얘기였어여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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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집에서 일 볼땐 다 벗고 봐요. 다들 그러시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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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많으시네여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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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딩때까지 그랬는데
바지같은거있으면 답답해서 벗어야시원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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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의까지 탈의하는건,

해방감이 느껴지는..? 그런건가보네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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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맞습니다
잘아시네요 혹시 아닌척하면서 하고계신거아닌가요?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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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 상상해버렸네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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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 오늘 저녁드실때..다시 떠오를거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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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오히려 벗고 있으면 잘 안나오던데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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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 ... 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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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변기 쓰면서 바지 빤쓰 다 발목까지 내리는 사람도 은근 많더라구요 ㄱ-;
내가 왜 쉬야하는 사람 엉덩이를 봐야되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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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ㅋㅋ
청소하는아주머니 들어오시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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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이야기라고 하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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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큰건 집에서 주로 봅니다. 급똥아니면 마렵지도 않아서 ㅋㅋ 바지 벗어야 펀해요. 청바지가 다들 달라붙는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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