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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는 자잘한 얼음이더라구요.
설마 천원하는건 아니겠지 했는데 다행히 오백원으로 다른 곳과 같고요.
돈두고 사기 아깝지만 타놓고 반나절은 마시니 샀는데요.
얼음이 서로 붙어서 텀블러에 바로 못넣는 함정이 ㅡㅡ
에스프레소(?) 이미 만들어놔서 일단 일회용컵에 커피 부어서 마시다 텀블러에 부어야겠어요.
내일부턴 집에서 얼려서 나오는걸로 ㅂㄷㅂ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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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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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게 전 더 좋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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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잘한겅 오독오독 씹는맛이 있쥬 전 지속력(?)이 중요한지라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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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세븐 얼음 커서 좋은데... 얼음이 너무 많은 것 같기도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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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긴 음료랑 먹을땐 아까울것같아요. 저는 500ml 텀블러에 쓰기에 딱 좋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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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고 알흔답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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읭?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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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컵 엄청 싸네욯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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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죠ㅎㅎ 근데또 집에있는 얼음 생각하면 아깝기도 하고 묘한 물건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