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폰은 바꾸면 바로바로 팔아야 했는데,
당시엔 혹시나 고장나거나 분실하면 임시로 쓸 폰 필요하다고 놔 두다가,
막상 다음 폰 바꿀 땐, 너무 오래되서 팔리지도 않아 그냥 쌓여 있는데,
말만 스마트폰이지, 램 512M 막 이렇게 박힌 폰들은, 어찌 처리해야 할까요?
우체국 가서 1000원에 팔자니
그러기엔 선불유심 별받고 가입해서 회선 유지용으로만 쓰는게 훨씬 이익 이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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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나에 파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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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살 것 같지도 않은 모델들이라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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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중고나라 보면 별거 별거 다 팔고 팔리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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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나라에 싸게 올리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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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이 안켜지는거 2개 있는데 우체국에 갖다주면 매입하긴 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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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게 약간 애매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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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쳐폰은 그냥 매입인데, 스마트폰은 확인하는것 같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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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갤럭시S, S2, S3, 노트1, 2 다 가지고 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