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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작해야 1+1 새우버거나 양념감자 먹으러 가는 곳으로 인식되고 있죠.
하지만 의외로 잘하는 거 하나 있습니다.
바로 치킨
롯데리아가 치킨을 잘해요.
KFC에는 절대적으로 우위이고
파파이스-맘스터치와 스타일이 다르면서도 깔끔한 느낌.
염지 때문인지 겉반죽 때문인지
후라이드 자체로 딱 좋은 맛의 밸런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간혹 어쩌다가 주문해서 먹게 되는데
찾는 사람들이 많지 않아
매번 새로 조리해주는 것도 좋습니다.
롯데리아는 버거류보다는
치킨류로 행사하면 더 나은 평가를 받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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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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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름이 장난아니던데 먹을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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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요? 저희 동네에선 괜찮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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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동된 치킨 튀겨주는걸로 기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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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건 다른 패스트푸드도 다 냉동치킨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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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점 차이가 큰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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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리아에서 치킨 먹는 사람을 본적이 없는거 같네요 ㅜ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