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2016-07-12 17:03:00 조회: 438 / 추천: 2 / 반대: 0 / 댓글: [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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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을 앞두는 5시경부터 자꾸 술 생각이 납니다.
술 친구는 많습니다. 친한친구들 직장동료 그밖의 지인들..
오늘은 뭐랑 소주를 한잔할까..
이러면서 자연스레 사람들이 모집이 되지요.
이게 저만 그런건지는 모르나..
자꾸 스트레스를 술로 풀려고 하는건지 아니면 점점 술독으로 빠지는지 모르겠네요.
그렇다 하여 한번 마시면 거의 시체될 정도까지 마시지는 않습니다.
딱 기분 좋을 정도로만 마시는편이죠..
하..
화요일 비온다더니 겁내 덥고..
옷은 이미 땀냄새로 진동하고 참 힘든 하루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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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술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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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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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마셨더니 다음 날 땀이 비오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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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시원하게 술생각 나는건 당연한겁니다 잠시 모든걸 잊게 해주죠 갈비추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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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종을 소주말고 다른걸로 바꿔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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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저녁을 뭘먹나 고민입니다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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