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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말 해놓고 짤릴까 싶어
사과하고 변명하는거보니 뭔가 싶더군요.
발언은 무슨 난 공무원 안해도 걱정없다는 수준이던데
사과랑 변명은 왜하는걸까는 생각이..
믿는 구석이라도 있나 누가 뒤 봐주나 왜 파면 안시키나 싶었는데
결국 파면시키려나 보네요. 꼭 파면됐으면 좋겠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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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로 놔두면 미친 것들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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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은 절대 안 될 껍니다. 직위해제로 대기발령 있다가 소청심사위원회에 징계가 부당하다고 소를 제출할테고... 여론이 잠잠해지면 언제 그랬냐는 듯이... 그 양반 말처럼 우리와 같은 대중은 개, 돼지라 금방 잊어버릴껍니다. 아니 잊어버릴 수 밖에 없습니다. 먹고 살기 힘든 상황에서 또 다른 일들이 생겨날테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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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그 부분이 걱정되긴 하네요. 언제그랬냐는듯.. 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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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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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직위해제 했고 여론 무마용 파면 기사올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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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요. 이런걸 언론이 좀 더 집요하게 추적해주면 좋을텐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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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창중이 그러했듯이 언젠가는 그때 난 억울했다 하면서 튀어나올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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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면을 할까요.... 선례를 남기는게 부담될텐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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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놔두는게 더 부담되지않을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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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례를 좀 남겼으면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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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파면해도 나향욱 본인이 부당하다면서 소송걸면 질 가능성도 존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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