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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모부가 저한테 엄청충고해줬네요
 
초코바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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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6-07-09 17:26:00 조회: 919  /  추천: 2  /  반대: 0  /  댓글: 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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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보니깐 패기가없어보이고..
자신감같은게 결여되어서

이모부한테 오면 패기를 키워준다고 하네요...
(포항 오토캠핑장 )

저는 SMT OP 기술배워서 먹고살생각인데..
확고한거보단 그냥 막연히하고싶어요

패기없어서 면접떨어진다고도 얘기하더라고요
뭔가 너무 맞는말이라 .. 할말이없네요
그래도 뭔가 부정하고싶은느낌도 들고요

넉다운됐는데..
그래도 이모부밑에서 일을배울껀가?
내가 하고싶은일을 밀어붙이는가?

너무 고민이되네요
머리가 복잡하네요.. 어떻게해야하는지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제 생각은 자신이 하고싶은일 하는게 옳다고 생각하네요

    2 0

잠깐 가서 일해보는 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0 0

뭐든지 자신감이 반은먹고 들어가죠

자신감이 있으면 생각이 달라지고

생각이 달라지면 말이 달라지고

말이 달라지면 사람들이 날 상대하는게 달라지고

주변사람들이 달라지면 유로가 달라지고

파운드가 달라지고 하나가 되고

두개가 되고 세상은 환해져가고

지치고 힘들땐 내게 기대 언제나 니곁에

서있을게 혼자라는 생각이 들지 않게

내가너의 손자 봐줄게

시간이 많아진 옆집 할머니는

그리하여 행복하게 오래오래 사셨답니다.

    0 0

나이가 어떠신지 머르겠는데
아직 젊으시면 가서 저금 경험 해보는것더 젛죠

    0 0

급할수록 돌아가라라는말이 있잖아요?
지금 목표가뚜렷하고 명확하고
진행과정이 순탄한게 아니라면
다른일을 한번 해보는것도 도움이될거같아요

    0 0

2주만 해보시고 판단하는 게 좋을 거 같습니다. 자신이 맞는 지 맞지 않는 지 알 수가 없다고 봅니다.

    0 0

글들이 전부 ~네요로 끝나는데
이 말투부터 엄청 자신 없어 보여요.
내 의견을 돌려 말하는 느낌.

    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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