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예전에 은사님댁에 친구들과 찾아 갔는데 선생님은 안계시고 사모님만 계시더군요
밥먹고 가라고 해서 준비해주신 음식 맛있게 먹고 있는데
감자볶음에서 맛있게 볶아진 바퀴벌레가... 계속 나오는데...
몰래 옆으로 버려 가면서 맛있게 다 먹고 나왔습니다
처음에만 쇼킹했지 하나씩 치우면서 먹다보니 별 거부감도 안들더라구요
친구들이 다 그지 먹성이기도 했지만ㅋㅋ
근데 지금은 못 먹을거 같아요ㅎㅎ
댓글목록
|
계속? 한마리가 아니었단 소리군요.. 저라면 못먹을듯.. ㅋㅋㅋㅋ |
|
작은 바퀴가 계속 나왔습니다ㅎㅎㅎ |
|
헐;;;;;;;;;; 그정도면 거의 일부러 넣은 수준인데요... |
|
어케 볶아야 바퀴가 계쏙 나올까요???-_-;; |
|
나와서 사모님 눈이 안좋으신가 그런 얘기도 했어요 |
|
. |
|
바퀴벌레를 식용으로 먹기도 한다고 하니 뭐...
|
|
새우 아니에요? |
|
새우=바퀴 친척 |
|
ㅋㅋㅋ바퀴 맞습니다 |
|
쌀에 바퀴가 알까면 그럴수도있을거같아요 |
|
악ㅜㅠ 바퀴가 계속... |
|
군시절 똥국에 있는 두부 건져먹으려고 휘휘젓다가 쥐새끼 건져서 충격먹었던 기억이 ..... |
|
ㅋㅋㅋ저도 일일취사 나갔다가 밥찜통? 안에서 쥐새끼 삶아져 있는거 봤습니다 |
|
고기반찬이 없어 미안해서...... |
|
Chocolate666님의 댓글 Chocolate6…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으에에.. 상상했어욤.. |
|
음.... 잘 참으셨어요. |